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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펨코	[로마노] 케르케즈 딜은 사실 2주 전에 어느정도 구두로 합의가 됐었습니다. / 세부사항 정리가 핵심이었는데 마침내 모든게 정리 되었습니다. [4] 2025-06-21 23:06:00 (13 시간, 30 분전) 5,509 밀로시케르케즈
2 펨코	피좆 본계 현질, 피방 버닝 말곤 10개월간 이벤트란 이벤트 다 참여해서 95조인데 부계는 그냥 챔스 코인 딸깍했는데 한달만에 85조네 ㅅㅂ [1] 2025-06-21 20:15:00 (16 시간, 21 분전) 40 밀로시케르케즈
3 펨코	좆마노 이 미친 새기는 최근 인스타 글 12개중에 7개가 좆버풀이네 [1] 2025-06-21 16:16:00 (20 시간, 20 분전) 68 밀로시케르케즈
4 펨코	[온스테인] 레버쿠젠과 리버풀은 콴사 협상도 계속 진행 중이며 이적료는 40M 유로 이상이 될 전망 / [폴 조이스] 콴사는 U21 대회가 끝나면 약 35M [21] 2025-06-21 14:26:00 (22 시간, 10 분전) 7,648 밀로시케르케즈
5 펨코	[로마노] 리버풀과 레버쿠젠은 콴사 세부사항 정리를 위해 연락 중 / 30M 파운드 + 에드온의 구조 [5] 2025-06-21 22:00:00 (14 시간, 36 분전) 11,302 밀로시케르케즈
6 펨코	[로마노] 비르츠가 5월에 리버풀에게 가겠다는 신호를 보낸 뒤 단 한번도 다른 구단으로부터 유혹을 받은적이 없음을 다시 언급하고 싶습니다. [9] 2025-06-21 23:03:00 (13 시간, 33 분전) 9,921 밀로시케르케즈
7 펨코	[로마노] 리버풀의 여름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. / 물론 이탈이 먼저 있을거 같습니다. / 콴사는 레버쿠젠 선수가 될 것입니다. [1] 2025-06-21 23:10:00 (13 시간, 26 분전) 530 밀로시케르케즈
8 펨코	[로마노] 리버풀은 센백 옵션을 검토 중입니다. / 사실 다들 알다시피 리버풀은 후이센을 추진했었습니다. [0] 2025-06-21 23:12:00 (13 시간, 24 분전) 477 밀로시케르케즈
9 펨코	[로마노] 이삭은 분명히 리버풀의 꿈의 타겟입니다. 하지만 정말 정말 성사 가능성이 낮은 어려운 딜이고 리버풀도 인지중입니다. / 에키티케의 경우엔 [12] 2025-06-21 23:16:00 (13 시간, 20 분전) 9,191 밀로시케르케즈
10 펨코	[로마노] 한편, 저는 키에사와 누녜스가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/ 둘다 세리에 특히 나폴리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[2] 2025-06-21 23:18:00 (13 시간, 18 분전) 623 밀로시케르케즈
11 펨코	이 새기들은 하다하다 펨코에서 재력 자랑하고 있네 ㅋㅋ [0] 2025-06-22 01:53:00 (10 시간, 43 분전) 97 밀로시케르케즈
12 펨코	[오피셜] 잉글랜드 U21, 스페인 U21전 라인업(콴사, 엘리엇, 모튼 선발) [0] 2025-06-22 02:47:00 (9 시간, 49 분전) 25 밀로시케르케즈
13 펨코	[정리] 다음주에 다뤄질 내용들 [3] 2025-06-21 21:45:00 (14 시간, 51 분전) 309 밀로시케르케즈
14 펨코	호밀 키조궤 입춘 미즈시노 노정의 블랙베어 파피코 레드엠파이어 RYUJIN 뷰르릇츠 신주 서나리 FSG 액말리스터 [8] 2025-06-21 20:43:00 (15 시간, 53 분전) 227 밀로시케르케즈
15 펨코	[폴 조이스] 리버풀은 다음주 초 40M 파운드 규모의 케르케즈 딜도 마무리하지만 그들의 지출은 계속될 것이다. [10] 2025-06-21 14:32:00 (22 시간, 4 분전) 5,483 밀로시케르케즈
16 펨코	[스키라] 키에사는 세리에로 복귀하기 위해 주급을 12만 파운드로 낮출 준비가 되어있음 / 나폴리행에 열려 있음 [2] 2025-06-21 15:18:00 (21 시간, 18 분전) 628 밀로시케르케즈
17 펨코	[오콥] 리버풀, 솔퍼드의 윌 라이트 영입 논의 중 [8] 2025-06-21 15:39:00 (20 시간, 57 분전) 652 밀로시케르케즈
18 펨코	[메일 - 루이스 스틸] 플로리안 비르츠, 뮌헨 시티 레알 거절 후 리버풀로 이적 [2] 2025-06-21 15:45:00 (20 시간, 51 분전) 515 밀로시케르케즈
19 펨코	[메일 - 루이스 스틸] 이제 이탈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리버풀은 여전히 9번과 센터백 영입에 의지가 남아있기에 여름 시장은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 [3] 2025-06-21 15:48:00 (20 시간, 48 분전) 89 밀로시케르케즈
20 펨코	[인터뷰] 플로리안 비르츠 : 사랑하는 레버쿠젠에게 [4] 2025-06-21 15:56:00 (20 시간, 40 분전) 1,101 밀로시케르케즈
21 펨코	[공홈] 한잔 해 [2] 2025-06-21 16:02:00 (20 시간, 34 분전) 220 밀로시케르케즈
22 펨코	[로마노] 리버풀은 에키티케를 진지한 기회로 보지만 일단 누좆 상황 때문에 진전은 없음 [6] 2025-06-21 19:08:00 (17 시간, 28 분전) 914 밀로시케르케즈
23 펨코	[로마노] 누좆은 여전히 나폴리의 최우선 순위 / 일단 누좆 상황이 종료되기 전까지 다른 옵션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진 않을 것 [4] 2025-06-21 20:37:00 (15 시간, 59 분전) 9,470 밀로시케르케즈
24 펨코	[SNS] 호돈신, 덕배와 휴가를 보내는 신질햄 [0] 2025-06-22 03:55:00 (8 시간, 41 분전) 45 밀로시케르케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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