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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펨코	[단독] '혐오 논란' 이준석, 민주당·사세행 맞고발…공세 전환 [55] 2025-05-30 16:04:00 (1 주, 4 일전) 56,474 킹카누
2 펨코	[리얼미터 여론조사] 이재명 49.2%·김문수 36.8%·이준석 10.3% [41] 2025-05-28 08:27:00 (1 주, 6 일전) 48,473 킹카누
3 펨코	[이준석 페북] 이재명 후보가 잼비디아를 이야기하면서 인용하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예리한 지적입니다. [90] 2025-06-01 07:54:00 (1 주, 2 일전) 45,037 킹카누
4 펨코	[서진석 페북] 유치원 애들도 이런 짓은 안합니다. 부끄러운줄 아십시오. [61] 2025-05-29 08:39:00 (1 주, 5 일전) 35,986 킹카누
5 펨코	[중도성향의 일반인 페북글] 앞으로 폭군이 나라를 다스리는 시대가 오겠구나!! 일단 이준석 부터 살려 놔야 겠다. [22] 2025-05-30 20:41:00 (1 주, 4 일전) 35,675 킹카누
6 펨코	[이동훈 페북] "이준석을 지켜 주십시오." [29] 2025-05-30 21:05:00 (1 주, 4 일전) 35,566 킹카누
7 펨코	[김철근 페북] 사전투표 첫날, 역대 최고치인 19.5%를 기록했습니다. 내일까지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, 전체 투표율의 절반을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합니다. [14] 2025-05-29 23:22:00 (1 주, 5 일전) 35,439 킹카누
8 펨코	[이준석 페북]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발언을 보고 경악했습니다. [33] 2025-05-30 07:09:00 (1 주, 4 일전) 35,107 킹카누
9 펨코	[김성열 페북] 윤석열은 국힘서 쫓아내고, 이재명은 국회서 쫓아내고. 그런다고 이준석이 죽겠나? [44] 2025-06-07 11:35:00 (3 일, 16 시간전) 33,898 킹카누
10 펨코	[전성균 페북] 필승의 카드 기호 4번 이준석! (양자대결 실버크로스) [19] 2025-05-28 18:31:00 (1 주, 6 일전) 32,237 킹카누
11 펨코	[곽대중 페북] 어제는 이준석 후보와 하룻밤을 같은 곳에서 보냈다. [67] 2025-05-29 11:44:00 (1 주, 5 일전) 32,077 킹카누
12 펨코	[이준석 페북] 민주당에서 이제는 또 여론이 심상치 않으니 제명하겠다고 한적이 없다고 하루아침에 말을 뒤집는데, [25] 2025-05-30 20:51:00 (1 주, 4 일전) 31,576 킹카누
13 펨코	[김두수 페북] 이준석 대통령 후보가 이재명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이 나왔습니다. [5] 2025-05-29 07:24:00 (1 주, 5 일전) 31,524 킹카누
14 펨코	이준석 제명청원에 가장 관심있는 곳을 알아보자. [42] 2025-06-09 08:24:00 (1 일, 19 시간전) 31,410 킹카누
15 펨코	[최현수 페북] 이것이 빨간 윤석열이 이준석에게 했던 그 모습이다! 이래도 파란 윤석열이 아니라고 할거냐? [49] 2025-05-30 15:58:00 (1 주, 4 일전) 31,251 킹카누
16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이준석은 건전한 중도표를 이재명에게서 떼어내는 중입니다. 그러니 구경이나 하셔요. [20] 2025-05-28 08:58:00 (1 주, 6 일전) 29,604 킹카누
17 펨코	[전성균 페북] 대선후보 이준석에게 안보, 국방 공약을 묻는다 66만 6천명 유튜브에 출연하셨습니다. [20] 2025-05-29 21:26:00 (1 주, 5 일전) 29,576 킹카누
18 펨코	[하헌휘 페북] 나중에 두고보면 결국에는 이준석이 맞더라 [23] 2025-05-28 11:19:00 (1 주, 6 일전) 29,521 킹카누
19 펨코	[기사] 이준석 "책임져야 한다면 회피 않을 것"…당대표 출마 시사 [78] 2025-06-05 17:09:00 (5 일, 10 시간전) 28,227 킹카누
20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어제 이준석의 발언은 여성을 혐오한 이재명과 그 아들을 혐오한 발언이다. [10] 2025-05-28 13:46:00 (1 주, 6 일전) 27,040 킹카누
21 펨코	[곽대중 페북] "상황이시여, 어찌하오리까” 하는. 자칭 좌파의 민낯이고, 페미니스트라는 이름에 대한 모욕이다. 부끄러운 줄 알라. [23] 2025-05-28 11:39:00 (1 주, 6 일전) 26,646 킹카누
22 펨코	[이준석 페북] 오산시장님과 만나, 동탄 장지동 유통3부지에 계획된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. [24] 2025-06-07 15:13:00 (3 일, 12 시간전) 26,462 킹카누
23 펨코	[곽대중 페북] 여가부로 성평등가족부 개편하는 것은 내놓을 수 있는 정책이라고 봅니다. [33] 2025-05-28 16:41:00 (1 주, 6 일전) 26,386 킹카누
24 펨코	[이준석 페북] 정치적인 고소고발을 남용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무고로 맞대응 하겠습니다. [26] 2025-05-28 11:05:00 (1 주, 6 일전) 25,866 킹카누
25 펨코	[이기인 페북] 저 사람은 이재명에 악감정이 있나? 참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. 그런데 요즘은 말이 달라졌습니다. "왜 그렇게 이재명을 반대한 줄 알겠다.” [13] 2025-05-30 21:29:00 (1 주, 4 일전) 24,221 킹카누
26 펨코	[황영헌 페북] 나도 꽤 알고 있지만 이재명은 아니다. 이재명을 지지하는 분, 이 글은 꼭!! 읽어 보세요. [18] 2025-05-31 06:51:00 (1 주, 3 일전) 24,199 킹카누
27 펨코	[김동민 페북] 유세옷 장점 : 동성로 돌아다녀도 신천지, 설문조사, 사이비들이 말 안 걸음 [31] 2025-05-31 21:18:00 (1 주, 3 일전) 22,974 킹카누
28 펨코	[이준석 페북] 오늘도 980명의 당원이 새로 가입해 주셨습니다. [45] 2025-06-06 00:00:00 (5 일, 3 시간전) 22,032 킹카누
29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이재명 아들의 여성 혐오 발언은 부천서 성고문 피해자 권인숙 의원도 쉴드쳐주었어야 할 팩트입니다. [8] 2025-05-28 09:22:00 (1 주, 6 일전) 22,004 킹카누
30 펨코	[이준석 페북]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.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사랑하셨던 ‘상록수’ 가사처럼,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겠습니다. [13] 2025-05-30 18:06:00 (1 주, 4 일전) 21,972 킹카누
31 펨코	[이주영 페북] 25.05.29. 홍대입구 인근 야간 유세 [20] 2025-05-30 14:30:00 (1 주, 4 일전) 21,951 킹카누
32 펨코	[하헌휘 페북] 이제 체력 배터리가 대략 5퍼센트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. 일말의 후회도 남지않도록 내일까지 모두 소진하겠습니다! [13] 2025-06-01 19:56:00 (1 주, 2 일전) 21,302 킹카누
33 펨코	[김거희 페북]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지하게 준비하는 후보는 앞으로도 이나라에서 오랫동안 살아가야 하는 이준석 밖에 없다는 말이다. [21] 2025-06-01 08:14:00 (1 주, 2 일전) 21,042 킹카누
34 펨코	[김성열 페북] 이번 사태에서 가장 짜증나고 화나게 한 쪽은 민주당도 민노당도 아니라 한동훈계다. [69] 2025-06-07 13:55:00 (3 일, 14 시간전) 21,033 킹카누
35 펨코	[ 이준석 페북] 부동산 공약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KBS 머니올라 채널에 다녀왔습니다. [5] 2025-05-31 08:08:00 (1 주, 3 일전) 20,514 킹카누
36 펨코	[이준석 페북] 이번 선거운동은 명량해전과 같았습니다. 자금도, 조직도, 언론의 지원도 없이 시작했지만 상식과 희망, 그리고 국민의 손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. [42] 2025-06-03 06:18:00 (1 주, 21 시간전) 20,310 킹카누
37 펨코	[김거희 페북] 생각보다 이준석은 득표율이 높게 나올것이다. 이재명과 김문수가 이준석의 지지율을 낮추기 위해 이준석은 완주 안한다는 프레임을 계속 씌워 왔고.. [24] 2025-05-31 08:28:00 (1 주, 3 일전) 19,769 킹카누
38 펨코	[최현수 페북] 민주당 보아라~ 진짜 여성 단체가 여성 혐오의 본산지인 민주당 이재명 일가를 지탄하고 있다! [16] 2025-05-31 06:41:00 (1 주, 3 일전) 19,069 킹카누
39 펨코	[이유원 페북] 민주당이 이준석 못잡아 안달인거 보니.. 동탄 모델이 현실화 되나보다 [4] 2025-06-01 15:59:00 (1 주, 2 일전) 18,094 킹카누
40 펨코	[이동훈 페북] 다만 지금까지는 해온 이래 최고 괜찮다는 얘기만 전해들었습니다. 안양 유세만봐도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. [15] 2025-05-31 16:57:00 (1 주, 3 일전) 17,961 킹카누
41 펨코	[김성열 페북] 그 중요하지도 않은 옛날 사소한 얘기를 갖고 이준석은 천하에 죽일 놈에 국회의원도 제명시킨다고? [10] 2025-05-31 20:12:00 (1 주, 3 일전) 17,346 킹카누
42 펨코	[속보] 이준석 "이재명에 굴복 않겠다…사전투표 바른말 편 서달라" [13] 2025-05-29 09:06:00 (1 주, 5 일전) 17,328 킹카누
43 펨코	[김성열 페북] 거짓 공작으로 대선 패배시 책임을 떠넘기겠다는 비열하고 더러운 협잡입니다. 제 버릇 개 못주는 법입니다. [3] 2025-05-30 08:35:00 (1 주, 4 일전) 17,172 킹카누
44 펨코	[이준석 페북] 이제 마이크 잡는 선거운동은 끝났습니다. [15] 2025-06-02 21:34:00 (1 주, 1 일전) 17,146 킹카누
45 펨코	[곽대중 페북] 술꾼 지나갔더니 사기꾼 등장 [12] 2025-06-01 20:26:00 (1 주, 2 일전) 16,974 킹카누
46 펨코	[곽대중 페북] "대통령 제조기"께서 등장하셨습니다. 고맙고 고마운 일입니다. [17] 2025-05-28 13:23:00 (1 주, 6 일전) 16,834 킹카누
47 펨코	[곽대중 페북] 김룡남 공작원은 저희가 꽤 어려운 미션을 부여해 민주당으로 잠입시켰는데 나중에 노력영웅 훈장이라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. [25] 2025-05-28 17:01:00 (1 주, 6 일전) 16,761 킹카누
48 펨코	[이유원 페북] 이준석 내일 일정 [33] 2025-05-31 21:30:00 (1 주, 3 일전) 16,742 킹카누
49 펨코	[김동민 페북] 자력으로 당선되지 못하고, 기생해서 살아가는 정치인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네요. [9] 2025-05-31 06:45:00 (1 주, 3 일전) 16,735 킹카누
50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이준석을 제명시켜라. 그러면 김영삼 이후 제명된 최초의 국회의원이 된다. [14] 2025-05-30 17:10:00 (1 주, 4 일전) 16,547 킹카누
[이슈링크] 핫이슈 - 이재명, 대통령, 일본, 한국, 미국, 민주당, 버튜버, 테슬라, 트럼프, 투스,
51 펨코	[김철근 페북] 윤석열의 입틀막보다 더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[33] 2025-05-30 14:04:00 (1 주, 4 일전) 16,504 킹카누
52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승리를 확신하는 이재명 지지자 분들의 글에 동호씨 도박자금 2억3천만원은 어디서 난것인지요? 라고 정중히 물었더니 대답없이 지움. [25] 2025-05-31 08:01:00 (1 주, 3 일전) 16,444 킹카누
53 펨코	[김동민 페북] 대선이 끝나고 거의 24시간을 잔 것 같습니다. [17] 2025-06-05 21:58:00 (5 일, 5 시간전) 16,381 킹카누
54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한국 정치가 발전하려면 데지레 두에, 라민 야말처럼, 신예들을 북돋아주고, 키워야 한다. 이준석을 극렬히 응원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다. [30] 2025-06-01 15:52:00 (1 주, 2 일전) 15,169 킹카누
55 펨코	[김성열 페북] 어제 토론회 피드백이 많이 옵니다. 아직 무도한 패널들 대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. [49] 2025-05-29 11:02:00 (1 주, 5 일전) 15,143 킹카누
56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이번 대선의 스타는 단연 이준석이다. 모든 아젠다를 주도하고 있다. [32] 2025-05-31 17:04:00 (1 주, 3 일전) 15,077 킹카누
57 펨코	[이주영 페북] D-2 서울역에서 뵙겠습니다. [9] 2025-06-01 16:22:00 (1 주, 2 일전) 14,752 킹카누
58 펨코	[곽대중 페북]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. 너무나 고맙고 미안했습니다. 그리고........ 조금 게을러도 괜찮아요. [13] 2025-06-03 06:29:00 (1 주, 21 시간전) 14,263 킹카누
59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이재명씨 아들 동호씨, 동호씨 부친 이재명씨, 도박자금 2억3천만원은 도대체 어디서 난 것입니까? [20] 2025-05-31 07:20:00 (1 주, 3 일전) 14,082 킹카누
60 펨코	[구혁모 페북] !!! [15] 2025-06-01 20:34:00 (1 주, 2 일전) 13,886 킹카누
61 펨코	[김정철 페북] 저는 이번 대선에서 구태정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낡은 정치세력들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 질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. [3] 2025-06-01 07:21:00 (1 주, 2 일전) 13,071 킹카누
62 펨코	[김동민 페북] 5/30(금) 대구 유세차 일정입니다 [11] 2025-05-29 21:07:00 (1 주, 5 일전) 12,827 킹카누
63 펨코	[이기인 페북] 고마워요 수원, 경기는 지금부터! [13] 2025-05-31 20:08:00 (1 주, 3 일전) 12,114 킹카누
64 펨코	[김동민 페북] 6/2(월) 이준석 후보 대구 일정. 이준석 후보의 유세는 대구에서 시작하고, 대구에서 마칩니다. 대구에 그 진정성이 닿길 바랍니다. [14] 2025-06-01 20:22:00 (1 주, 2 일전) 11,711 킹카누
65 펨코	[이주영 페북] 25.05.31 잠실새내역 인근 야간 유세 [6] 2025-06-01 15:56:00 (1 주, 2 일전) 10,499 킹카누
66 펨코	[황영헌 페북] 비가 온다고 했나요? 오늘 영남대, 수성못이 #압도적새로움 의 #이준석 지지자로 가득합니다. [3] 2025-06-02 19:58:00 (1 주, 1 일전) 9,040 킹카누
67 펨코	[곽대중 페북] 내일 [10] 2025-06-02 21:50:00 (1 주, 1 일전) 8,329 킹카누
68 펨코	[전성균 페북] 언제나 자랑스럽고, 자랑스럽지 않은 적이 없다는 동탄주민의 말씀… 감사합니다. 꼭 기억하겠습니다. [16] 2025-06-01 17:52:00 (1 주, 2 일전) 7,441 킹카누
69 펨코	[전성균 페북] 전 아직도 배고픕니다. [18] 2025-06-02 21:46:00 (1 주, 1 일전) 7,331 킹카누
70 펨코	[황영헌 페북] 목요일 중앙당 대선캠프 해단식에 이어 대구경북 유세팀 해단식을 끝으로 대선일정이 끝났다. [5] 2025-06-07 22:17:00 (3 일, 5 시간전) 7,097 킹카누
71 펨코	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 논평 [4] 2025-06-05 13:13:00 (5 일, 14 시간전) 4,874 킹카누
72 펨코	[서진석 페북] 선거기간 중 이준석 선대위는 전성균 홍보본부장의 주도 하에 상당히 좋은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냈다. [3] 2025-06-08 08:28:00 (2 일, 19 시간전) 1,716 킹카누
73 펨코	[이준석 페북] 세밀한 조사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, 김문수 후보는 이미 분명히 졌습니다. 단일화 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방식으로도 이길 수 없다고 말씀드립니다. [3] 2025-06-02 07:39:00 (1 주, 1 일전) 1,680 킹카누
74 펨코	[곽대중 페북] 기아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몇...... (더 쭉쭉 올라가기 위해 투표합시다!) [7] 2025-06-01 02:34:00 (1 주, 3 일전) 1,612 킹카누
75 펨코	[이유원 페북] 이준석 수원 행리단길 유세 [1] 2025-05-31 21:22:00 (1 주, 3 일전) 1,499 킹카누
76 펨코	[김동민 페북] 청와대로 회귀, 노무현의 꿈은 또 한 번 짓밟히고 말았다. [6] 2025-06-10 23:23:00 (4 시간, 34 분전) 1,471 킹카누
77 펨코	[이준석 페북] 다시 동탄의 기적! [1] 2025-06-01 10:40:00 (1 주, 2 일전) 1,412 킹카누
78 펨코	[김거희 페북] 이준석 득표율이 높아야 보수개혁 정치개혁이 가능하다. 전략적으로 영리하게 생각해야 한다. 대선이후 나라 망하게 둘것이 아니라면 말이다. [2] 2025-06-02 08:27:00 (1 주, 1 일전) 1,300 킹카누
79 펨코	[이유원 페북] 이준석 동탄유세 [0] 2025-06-01 17:28:00 (1 주, 2 일전) 1,225 킹카누
80 펨코	[문성호 페북] 민주당의 이준석 후보 징계안 발의, 부마항쟁을 초래했던 김영삼 의원 제명처럼, 이준석의 별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. [0] 2025-05-30 15:26:00 (1 주, 4 일전) 1,073 킹카누
81 펨코	[구혁모 페북]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현장 유세를 경험했지만, 저런 광경은 처음 봅니다. [1] 2025-06-01 15:47:00 (1 주, 2 일전) 901 킹카누
82 펨코	[뉴스1갤럽 여론조사 ] 이재명 49% 김문수 36% 이준석 9%…중도 54% '李' [2] 2025-05-28 08:15:00 (1 주, 6 일전) 814 킹카누
83 펨코	[전성균 페북] 추세는 확실합니다! [0] 2025-05-28 13:29:00 (1 주, 6 일전) 678 킹카누
84 펨코	[이유원 페북] 이준석 안양유세. [1] 2025-05-31 16:48:00 (1 주, 3 일전) 608 킹카누
85 펨코	[이경전교수 페북] 아들이 실수할 수 있지. 그런데 아빤 더 심한 폭언을 했어. [1] 2025-05-28 23:46:00 (1 주, 6 일전) 555 킹카누
86 펨코	[기사 포토모음] 본회의 참석하는 이준석 전 대선 후보 [4] 2025-06-05 14:57:00 (5 일, 13 시간전) 498 킹카누
87 펨코	[구혁모 페북] 이준석 제명은 민주당 스스로가 얼마나 부당한 정치탄압을 자행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건이다. [1] 2025-06-10 12:51:00 (15 시간, 6 분전) 442 킹카누
88 펨코	[속보] 법원, 이 대통령 '대장동 재판' 기일 변경…추후 지정 [4] 2025-06-10 15:03:00 (12 시간, 54 분전) 429 킹카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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