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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더쿠	[속보]이준석, 오후 2시20분 긴급 회견…김문수에 사퇴 요구할 듯 [624] 2025-05-27 11:39:00 (18 시간, 23 분전) 43 무명의 더쿠
2 더쿠	[속보] 이낙연, 김문수와 '개헌·공동정부' 합의…11시 발표 [567] 2025-05-27 09:04:00 (20 시간, 58 분전) 33 무명의 더쿠
3 더쿠	카리나, 2번 그려진 빨간 옷 입고 '찰칵'… "김문수 지지자냐" 댓글→빛삭 [RE:스타] [552] 2025-05-27 23:17:00 (6 시간, 45 분전) 46 무명의 더쿠
4 더쿠	김문수 41.3% VS 이재명 46% … 격차 한 자릿수로 좁혀져 [498] 2025-05-26 11:58:00 (1 일, 18 시간전) 42 무명의 더쿠
5 더쿠	오늘자 김문수 x 이명박 투샷 [492] 2025-05-27 14:21:00 (15 시간, 41 분전) 38 무명의 더쿠
6 더쿠	김문수 진짜 억울해서 글써 ㅠㅠ [394] 2025-05-26 23:37:00 (1 일, 6 시간전) 75 무명의 더쿠
7 더쿠	한국리서치 충북 : 이재명 45% 김문수 38% 이준석 8% [259] 2025-05-26 19:31:00 (1 일, 10 시간전) 22 무명의 더쿠
8 더쿠	홍진경을 찾아온 3명의 대선 후보(이재명,김문수,이준석) (예고) [229] 2025-05-26 18:59:00 (1 일, 11 시간전) 42 무명의 더쿠
9 더쿠	[단독] 대한민국이 노예국가?‥황당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발언 [227] 2025-05-27 18:34:00 (11 시간, 28 분전) 29 무명의 더쿠
10 더쿠	[속보] 이준석 “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다…김문수로는 못 이겨” [163] 2025-05-27 14:42:00 (15 시간, 20 분전) 20 무명의 더쿠
11 더쿠	김문수 아내 설난영 “못생긴 노조는 희화화하다 나온 말” [145] 2025-05-27 23:16:00 (6 시간, 46 분전) 15 무명의 더쿠
12 더쿠	국힘 의원 전원 명의 호소문… "김문수 당선시켜 이재명 총통 독재 막아달라" [137] 2025-05-27 11:55:00 (18 시간, 7 분전) 5 무명의 더쿠
13 더쿠	김상욱, 김문수 손잡은 이낙연에 "아저씨 그만 좀 하세요"[이슈전파사] [107] 2025-05-27 13:51:00 (16 시간, 11 분전) 16 무명의 더쿠
14 더쿠	민주당 : 최근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국가정보원 출신으로 구성된 단체들과 전직 국정원 간부들이 김문수 후보의 소위 승리 캠프에서 주요 보직에 임명됐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[83] 2025-05-27 14:27:00 (15 시간, 35 분전) 7 무명의 더쿠
15 더쿠	이낙연 “김문수, 계엄에 일관되게 반대해왔다”며 지지 선언 [49] 2025-05-27 13:08:00 (16 시간, 54 분전) 2 무명의 더쿠
16 더쿠	김문수 "재판 5개 이재명, 후보 사퇴하라" 이재명 "尹의 증거없는 기소" [48] 2025-05-27 23:34:00 (6 시간, 28 분전) 1 무명의 더쿠
17 더쿠	김혜경 '법카' 저격한 설난영, 김문수는 경사노위 시절 4800만 원 법카 사용 [47] 2025-05-26 10:43:00 (1 일, 19 시간전) 2 무명의 더쿠
18 더쿠	[속보] 이낙연 "김문수 지지…제7공화국 출범 위한 개헌추진 협력" [44] 2025-05-27 11:01:00 (19 시간, 1 분전) 1 무명의 더쿠
19 더쿠	[단독] "천주교에 빨갱이", "촛불혁명 빨갱이혁명"‥'색깔론' 드러낸 김문수 [44] 2025-05-27 18:49:00 (11 시간, 13 분전) 1 무명의 더쿠
20 더쿠	[단독] 김문수 캠프 카톡방, 또 여론공작…"TV토론 댓글" 지령 [42] 2025-05-28 00:57:00 (5 시간, 5 분전) 2 무명의 더쿠
21 더쿠	[속보] 이재명 49% 김문수35% 이준석 11% [한국갤럽] [39] 2025-05-27 08:53:00 (21 시간, 9 분전) 3 무명의 더쿠
22 더쿠	김문수 : 문재인 노무현 이해찬 이인영 심상정 이게 다 빨갱이 [36] 2025-05-27 19:25:00 (10 시간, 37 분전) 3 무명의 더쿠
23 더쿠	김문수 지지 댓글 논란…KBS “공식 계정 망각, 사규 위반 검토” [공식] [36] 2025-05-27 19:24:00 (10 시간, 38 분전) 2 무명의 더쿠
24 더쿠	조배숙, 교회서 "대선은 영적 싸움…김문수, 예수의 삶 실천" 발언 [35] 2025-05-26 11:04:00 (1 일, 18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25 더쿠	황교익: 이낙연이 김문수와 손을 잡았습니다. 이낙연이 변절한 것이 아닙니다. 원래 그런 인간이었습니다. 본색을 드러내주어 고마울 따름입니다.jpg [34] 2025-05-27 12:50:00 (17 시간, 12 분전) 3 무명의 더쿠
26 더쿠	이낙연 지지선언에도 김문수 관련주 큰 움직임은 없네요 [33] 2025-05-27 14:43:00 (15 시간, 19 분전) 3 무명의 더쿠
27 더쿠	김문수 법카 3일에 2일꼴로 4900만원 사용함 [33] 2025-05-27 23:20:00 (6 시간, 42 분전) 3 무명의 더쿠
28 더쿠	오늘 이낙연의 김문수 지지 선언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기자 간담회.jpg [31] 2025-05-27 18:00:00 (12 시간, 2 분전) 2 무명의 더쿠
29 더쿠	김문수가 이재명 앞선다?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기사 삭제 [31] 2025-05-26 15:23:00 (1 일, 14 시간전) 3 무명의 더쿠
30 더쿠	김문수가 이재명 앞선다? 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기사 삭제 [28] 2025-05-26 15:47:00 (1 일, 14 시간전) 3 무명의 더쿠
31 더쿠	文정부 출신 정책 포럼 사의재, 김문수 지지한 이낙연 제명 [28] 2025-05-27 14:03:00 (15 시간, 59 분전) 3 무명의 더쿠
32 더쿠	[단독] "광교신도시, 구속된 공무원 없죠?" 김문수 거짓말 논란 [27] 2025-05-27 15:07:00 (14 시간, 55 분전) 2 무명의 더쿠
33 더쿠	박성민 3차토론 평가 “이재명 대항마는 김문수 아닌 이준석” [27] 2025-05-28 01:32:00 (4 시간, 30 분전) 1 무명의 더쿠
34 더쿠	김문수 "윤석열 파면 인정하니까 후보 나온 것‥계엄과 내란은 달라" [26] 2025-05-27 22:54:00 (7 시간, 8 분전) 1 무명의 더쿠
35 더쿠	[단독] "천주교에 빨갱이", "촛불혁명, 빨갱이혁명"‥'색깔론' 드러낸 김문수 [24] 2025-05-27 19:17:00 (10 시간, 45 분전) 1 무명의 더쿠
36 더쿠	국민의힘과 김문수에게 매섭게 일침을 가하는 원로정치인 [23] 2025-05-27 19:30:00 (10 시간, 32 분전) 4 무명의 더쿠
37 더쿠	[평균지지율] 마지막 여론조사…이재명 47%·김문수 35%·이준석 10% [23] 2025-05-27 17:59:00 (12 시간, 3 분전) 1 무명의 더쿠
38 더쿠	이낙연-김문수와 '개헌 공동정부' 발표 11시 [23] 2025-05-27 09:59:00 (20 시간, 3 분전) 1 무명의 더쿠
39 더쿠	김종민 "김대중 미워 정치인생 뒤집은 김문수, 이재명 반대 때문에 정치인생 뒤집은 이낙연" [23] 2025-05-27 14:16:00 (15 시간, 46 분전) 2 무명의 더쿠
40 더쿠	국민 앞에 사죄하기를 거부한 12.3 내란의 정치적 후계자이자 윤석열은커녕 극우목사 전광훈과도 단절하지 못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자. 한때 촛불정부 국무총리였던 자의 자멸적 행보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. [22] 2025-05-27 12:59:00 (17 시간, 3 분전) 2 무명의 더쿠
41 더쿠	김문수, 공동선대위원장에 윤상현 추가 임명…친한계도 합류 [21] 2025-05-27 08:23:00 (21 시간, 39 분전) 1 무명의 더쿠
42 더쿠	많은 정당과 시민사회가 이재명 후보와 함께 연대한 광장 연합정부는 독재국가가 되고, 계엄과 내란에 동조한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 정부는 민주정부라는 겁니까? [20] 2025-05-27 14:14:00 (15 시간, 48 분전) 1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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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 더쿠	전광훈 “김문수 철학·사상 절반은 내 영향…연설도 모두 외워” [18] 2025-05-26 14:34:00 (1 일, 15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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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 더쿠	[단독]김문수, 여의도서 이명박(MB)과 점심…박근혜 이어 지지 호소 [17] 2025-05-27 09:10:00 (20 시간, 52 분전) 1 무명의 더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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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 더쿠	김민석 "이낙연, 김문수와 반헌법적 협잡…'사쿠라' 행보의 끝" [3] 2025-05-27 11:28:00 (18 시간, 34 분전) 470 무명의 더쿠
68 더쿠	권혁의 뉴스이슈] “핵 없인 노예 국가” 김문수, 광복절 앞두고 ‘독립 폄훼’ 발언 논란 [2] 2025-05-27 22:41:00 (7 시간, 21 분전) 377 무명의 더쿠
69 더쿠	지금과 너무 비슷한 상황 (김문수는 왜 암살 위협을 조롱하나?) [2] 2025-05-26 20:30:00 (1 일, 9 시간전) 1 무명의 더쿠
70 더쿠	노컷뉴스-KSOI : 이재명 49.3% 김문수 36.6% 이준석 9.4% [2] 2025-05-28 05:31:00 (31 분전) 139 무명의 더쿠
71 더쿠	민주 "'박근혜 명예회복' 외친 김문수, 다음엔 '윤석열 사면' 외칠 것" [0] 2025-05-26 19:09:00 (1 일, 10 시간전) 415 무명의 더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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